“여생을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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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을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쓸 것”
  • 이호태 객원기자
  • 승인 2019.06.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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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복교회 이재현 원로목사 은퇴찬하감사예배

 

영복교회 원로 목사인 이재현 목사의 은퇴찬하감사예배가 지난 9일 영복교회에서 열렸다. 이정규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조남옥 장로의 기도, 류심현 목사(소명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류 목사는 ‘할 말이 있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 거침이 없이 담대하게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했다”며 “오늘 은퇴하는 이재현 목사님도 사도바울처럼 이제 얽매임이 없이 누구에게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여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용준 감리사의 은퇴선언, 박은국 목사(용현교회 원로)의 은퇴찬하사, 성요한 목사(만수교회)의 부탁의 말씀, 중부연회장로색소폰연주단(단무장 이호태 장로, 지휘 국응실 목사)의 축가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재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76년 인천 중구 유동에서 처음 영복교회를 개척한 이후 지금까지 43년간 무탈하게 목회 여정을 걸어올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과 영복교회 모든 교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생을 바울처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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