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 100주년을 준비해 나가자”
상태바
“의료선교 100주년을 준비해 나가자”
  • 윤용상 기자
  • 승인 2019.07.31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기독병원, 의료선교를 위한 제1회 조찬기도회

인천기독병원 원목실(실장 강경신 목사)은 지난 달 18일 인천기독병원 예배실에서 제1회 의료선교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갖고 기독병원의 100주년 행사 준비 및 의료선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목실장 강경신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박성천 목사(인천서지방 교육부총무, 송월교회)의 기도, 김교석 감리사(인천서지방, 덕교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환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바울은 드로아에서 성령께서 환상을 통해 마게도냐로 가라는 명령에 순종해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유럽 쪽으로 가게 됐다”며 “기독병원도 98년 전 로제타 홀 여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나라에 의료선교를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이 여기까지 왔기에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의료선교의 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유명환 목사, 가나안교회) ▲중구와 인천서지방의 부흥을 위해(최윤경 목사, 단비교회) ▲인천기독병원의 발전을 위해(임승훈 목사, 신흥교회) ▲의료선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김진철 장로, 내리교회) 각각 기도했다.

이어 장창균 원장(인천기독병원)의 인사말과 전양철 감독(전동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원목실에서 제공한 조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용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