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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탐방 | 아픈 자들 그리스도 사랑으로 치료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
2009년 09월 30일 (수) 00:03:28 이리라 기자 ari@ycnnews.co.kr

   
▲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는 매일 아침 8시에 예배를 드리고 나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원내·국내·해외로 나눠 조직적인 선교활동 펼쳐

무료진료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사랑 전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환자들을 대하며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천기독병원이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외부적으로 드러났다. 외래 및 입원환자의 설문지를 토대로 실시한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 지역별 외래 진료 상위 25%에 해당하는 병원 중 단연 인천지역 환자만족도가 높은 병원으로 병가를 받으며 인천지역 1위를 차지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인천기독병원 안에 그 사랑을 보다 많은 곳에 전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 바로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다. 이곳 직원선교회는 1988년에 처음 창립되어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직원선교회는 원내 선교활동과 국내 선교활동 그리고 국외 선교활동으로 부서를 나눠 보다 조직적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무엇보다 예배를 중요시하여 매일 아침 8시에 직원 예배를 드리고 나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 있으며 매달 첫째 주 수요일에는 직원선교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원내 선교활동으로는 이동도서차량을 마련해 일반도서 및 종교서적 그리고 테이프를 대여해 주고 있으며 외부에서 찬양팀을 초청, 공연을 통해 많은 환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직원들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기획해 직원들의 참여를 도모하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우선 신앙 강좌 및 수련회를 봄과 가을에 각각 시행하고 있다. 이때는 믿지 않는 직원들도 많이 참여해 같이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으며 성경쓰기대회도 1년에 1회 실시하고 있는데 이 대회도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말씀을 직원들에게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한다. 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년마다 전 직원이 팀별로 참여하여 멋진 직원성가 경연대회를 펼치고 있다. 이런 행사들이 펼쳐질 때마다 늘 축제의 장이 되고 있어 기쁨으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선교활동으로는 소년소녀가장 2명에게 장학금을 매월 지급하고 있으며 미자립 교회 3곳에도 지원금을 전해주고 있는데 특정기간동안만 돕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자리를 잡아 중단을 요청해 올 때까지 계속해서 지원해 주고 있다. 15년 동안 지급해 온 교회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목회자들에게는 의료비를 할인해 주고 있으며 해외선교사들은 보험혜택이 안되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특별히 신경을 써서 진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외국인선교회 소속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서도 매달 마지막주 주일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원요청이 오면 지역교회와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주고 있으며 무료 진료는 인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가고 있다고 한다.

   
▲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는 1997년부터 매년마다 선교지를 방문해 의료사역을 하고 있다.

해외선교는 1997년부터 매년마다 선교지를 방문해 그들에게 의료사역과 문화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루에 900명 이상의 환자들을 진료해주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고 기도를 해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 부채춤, 사물놀이, 마임, 워십을 통해 문화선교를 하고 있으며 이·미용 하시는 분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11차인 해외선교 사역을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에서 펼치고 돌아왔다.

이렇게 해외선교를 11년째 이어올 수 있었던 건 단기 선교자들의 신앙적 헌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도움과 지역교회와의 연합을 통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선교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인원이 이 일에 동참해 다양한 문화사역이 이루어지고 의료 진료에서도 부족함이 없이 넉넉함으로 그들에게 전하고 오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기독병원 직원선교회는 선교센터 건립과 빈민 대상 무료 병동 운영 그리고 해외 선교기지 병원 설립하는데 비전을 두고 기도하며 지속적인 선교활동을 해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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