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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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선교현장에 오시옵소서
2019년 08월 14일 (수) 13:16:51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정찬성 목사

 

지난 주일, 선교사 훈련을 마친 세 명의 병아리 선교사들과 김선웅 김혜란 부부선교사가 우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교회로 이전한 후 교회 분열 피습사건으로 교회가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그들이 와서 선교이야기를 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그들의 선교지인 모지에서 생산된 단감과 연시를 나누는 것은 참 복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교사님들의 선교이야기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늘 아이스크림 집이 제격입니다.

그 자리가 간증의 자리입니다. 예배시간에 미처 나누지 못한 개인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페루에서 선교사 훈련원에 오게 된 막스형제의 이야기, 한국의 서울대 음대, 안양대 신학과를 나와서 파송 전에 선교훈련을 받은 김신영, 김선영 자매가 그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가서 남은 학업 혹은 한국교회의 파송을 받아 다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브라질을 미리 경험하게 되어 좋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효과적인 선교사 훈련 방법에 대한 교단이나 선교회의 재고가 필요하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구촌 100명을 상정한 각종 통계

전 세계 지구촌을 100명으로 생각할 때 기독교인이 33명, 22명의 무슬림, 14명의 힌두교인, 무종교와 중국의 도교 추종자가 30여명인 셈입니다.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이 통계는 이야기하면서 그러나 기독교 안에는 11억의 5천만 명이 가톨릭 교인이고, 개신교 7억 9천만 명, 독립교회 4억 1천만 명, 정교회 2억 7천만 명, 성공회 8천 7백만 명, 기타 기독교가 3천 5백만 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기독교를 세분화해서 보니 전 세계의 가장 큰 최대종교는 이슬람교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100년을 기준으로 각 종교에 대한 증감률은 100명 지구촌으로 생각할 때 기독교는 34,4에서 33으로 약간 줄었습니다. 반면에 힌두교는 12.5에서 14.1로 약간 늘었습니다. 괄목할만한 사실은 이슬람교의 증가입니다. 12.3에서 20.3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선교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대목입니다.

다시 기독교 안으로 들어와서 대륙별로 분석한 보고는 이렇습니다. 라틴아메리카가 93, 북아메리카 84, 오세아니아 83, 유럽이 77 퍼센트 등 전통적인 기독교 국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46, 아시아는 9프로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의 기독교인 비율이 낮아서 생긴 통계입니다만 인구수로는 북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대륙의 기독교인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 통계를 살피면서 기독교인구가 100년 사이에 괄목할 정도로 줄고 있다는 충격입니다. 유럽의 경우 95퍼센트에서 77퍼센트로 줄었습니다. 북아메리카의 경우 97퍼센트에서 84로 감소했고,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95퍼센트에서 93퍼센트로 약간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오세아니아의 경우 77.5퍼센트에서 82,6으로 증가했고, 아프리카의 경우 9퍼센트에서 46퍼센트로 무려 다섯 배가 증가했습니다. 아시아의 경우에는 2.3퍼센트에서 8.5퍼센트로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체를 살피면서 양적으로는 유럽감소 아세아 아프리카 극적인 증가로 결론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과 선교사 사명 선언

종교인구의 증감 사이에는 대체 종교가 발전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가산업이나 스포츠가 기성종교에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입니다. 주 5일제 근무 형태라든지, 프로 스포츠 산업, 오락게임 산업의 우상화현상으로 인해서 젊은이들이 교회로부터 멀어지는 현상은 극복해야 할 기독교인의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 침체의 끝에는 선교사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다양한 성령운동만 해결방안이라는 대안을 이구동성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사의 설명과 간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말 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보내심으로 깜비나스 장로교 성가대가 우리 옆에 오더니 특송으로 선교사들의 앞길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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