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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와플의 음식궁합 경험해 보세요”
커피 볶는 카페 319, 더치커피와 수제와플로 고객 확보
2019년 09월 04일 (수) 13:10:16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커피 볶는 카페 319를 아십니까?” 인천시 서구 가남로 319번지에 자리한 행복한옥토교회(담임 손지민 목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는 ‘더치커피’전문점으로 다른 커피숍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커피 판매로 인해 젊은이들은 물론 커피 매니아들도 자주 찾고 있다.

커피 맛도 맛이지만 카페 319의 모든 수익은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섬기는 행복한 옥토식탁의 운영에 쓰이기 때문에 커피도 마시고 좋은 일도 한다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행복한 옥토식탁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노숙자들과 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목요일에는 지역노인 반찬섬김, 토요일에는 점심식사와 미용봉사 섬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섬김에 교회의 헌금은 물론 기부도 있지만, 카페 319 수익금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카페 319를 찾는 고객 가운데는 요즘 이 카페의 수제 와플 때문에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기성 제품이 아닌 100%로 수제로 만드는 카페 319의 수제 바삭 와플은 블루베리와 망고, 사과 등 신선한 과일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와플과 아이스크림 와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더치커피 전문점’과 함께 ‘와플 전문점’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와플 때문에 이 카페를 자주 찾는다는 최윤주 청년은 “카페 319의 와플은 다른 곳의 와플과 달리 신선한 재료로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서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커피와 너무 잘 어울려 친구들하고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손지민 목사는 “카페 운영의 수익금은 인건비 등 일정 경비를 제외하고 전액 행복한 옥토식탁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이웃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특별히 요즘은 와플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와플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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