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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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미래는 밝다”
  • 윤용상 기자
  • 승인 2019.09.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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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미래는 밝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라고 말하지만, 저는 오히려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는 장년들의 신앙은 좋지만, 30대 이하 젊은이들은 불교를 접할 기회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정서상 오히려 기독교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 22일부터 24일까지 평창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 감리교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주최 평신도 하계수련회에서 설교자인 김상현 감독은 한국교회의 위기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주장.

김 감독은 “젊은 사람들에게 불교는 접할 기회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정서상 종교가 아닌 수학여행의 장소이기 때문에 젊은이들에게 복음이 쉽게 전해질 수 있다”며 “문제는 아이들에게 교회는 자신들과 상관없는 어른들만의 예배드리는 공간이라고 인식하는 것이기에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권위법 성적지향 삭제해야”

“동성애는 일부 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절대로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결코 애를 낳을 수 없기 때문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기독교적 가르침과 배치되는 것이기에 이러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인권위법 성적지향은 반드시 삭제해야 합니다.”

지난 달 31일 부평공원에서 열린 2019년 인천 퀴어 반대연합집회에서 3부 순서 특강에서 강사로 나선 부산대 길원평 교수는 강연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의 삭제를 강력하게 주장.

길 교수는 “지금도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지지를 하도록 교육하고 있기에 성적 지향은 삭제해야 하며, 특별히 우리들은 다음세대 자녀들이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지도해 나가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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