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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무장된 거룩한 한국 만들자”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교육위원회, 제9회 교회학교 지도자 컨퍼런스
2019년 09월 25일 (수) 16:19:47 사재신 webmaster@ycnnews.co.kr
   

(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이사장 전양철 감독) 교육위원회(위원장 황규호 목사)가 주최한 제9회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인천지역 교회학교 지도자 컨퍼런스가 지난 22일 성덕감리교회(담임 최영석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교사들의 영적 재무장과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

300여명의 목회자와 교육담당 목회자, 교사, 평신도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컨퍼런스는 교육위원장 황규호의 인사말, 준비위원장 최영석 목사(성덕감리교회)의 기도로 문을 열었다. 황규호 목사는 “교회학교 부흥은 교사들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교사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다음세대를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먼저 교사들이 무릎 꿇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여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주제 강사로 나선 이성조 박사(토기장이의 집 담임목사, 숭실대 초빙교수는 ‘최고의 교재는 공동체다’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교회는 어르신 세대들부터 어린이 세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신앙이 자라는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며 “이러한 신앙공동체에서 기성 세대들이 올바로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다음 세대가 이를 본받고 건강한 신앙을 전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박사는 “특별히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신앙이 자라나는 데 최고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교사들이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운영위원장)는 ‘거룩한 한국을 세우는 기초석이 되자’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어릴 적부터 성 평등 교육으로 인해 동성애에 대해 무익하다는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사단의 배후 전략에 속고 있기에 교사들이 동성애의 위험성을 바로 가르쳐서 거룩한 한국을 세우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귀영 목사(꿈꾸는교회 담임, 엑시엄뮤지컬선교단 대표)는 뮤지컬 ‘아버지의 눈물’을 통해 “이 시대를 향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기나긴 기다림과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이 시대를 깨우는 선포와 외침’을 주제로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사재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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