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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성경 읽는 습관을 기르자”
감리교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제11회 전국 초·중·고 성경 골든벨대회
2019년 10월 30일 (수) 15:32:00 윤용상 기자 yys@ycnnews.co.kr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최병철 장로)는 지난 달 19일 배재대학교에서 제11회 전국 초·중·고등부 성경 골든벨대회를 갖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경의 중요성을 일까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앞서 준비위원장 박노민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윤주환 장로(남부연회 총무)의 기도, 임제택 감독(남부연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임 감독은 ‘쉐마, 여호와의 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전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민족이 유대인인데 이들이 그렇게 된 비결은 바로 하나님이 중심에 있도록 가르친 쉐마에 있다”면서 “말씀을 듣고 가르치는 쉐마를 통해 하나님을 마음에 두는 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경골든벨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하고 성경을 완독하게 하는데 취지가 있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99명, 중·고등부 89명이 참가한 가운데 골든벨 수상자에게는 협성대학교, 목원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배재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4년간 장학금 혜택을 주는 등 성경 공부에 더욱 강한 동기를 부여했다.

초등부는 1등(금상)에 박혜빈(4학년 충북연회 청주서지방 좋은교회), 2등(은상)에 전소율(6학년 동부연회 춘천서지방 춘천중앙교회), 3등(동상)에 박주찬(3학년 중앙연회 구리지방 예향교회) 어린이가 차지했다. 중·고등부에서는 홍휘라(동부연회 원주남지방 아펜젤러교회)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차지했고, 2등(은상)에는 김수정(서울남연회 송파지방 임마누엘교회) 학생이, 3등(동상)에는 곽노준(서울연회 마포지방 마포중앙교회) 학생이 차지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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