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부흥위한 정책 및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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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부흥위한 정책 및 사업 논의
  • 오태수 객원기자
  • 승인 2019.11.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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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성지순례 및 정책협의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회장 맹익재 장로)는 지난 15, 16일 양일간 강화갈멜산 기도원에서 성지순례 및 정책협의회를 갖고 2019년 활동 경과보고 및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회장 맹익재 장로를 비롯해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날 정책협의회 개회예배는 주승근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이관익 장로(직전회장)의 기도, 박명홍 감독(중부연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박 감독은 ‘하나님의 이상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안디옥교회에는 다양한 출신의 다양한 기질을 가진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비전을 가지고 모였다”며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을 모아서 하나님께서는 안디옥교회를 세계선교의 초석으로 준비시키셨다”고 말했다. 또한 박 감독은 “오늘날 교회들이 이러한 안디옥 교회처럼 하나님의 이상을 가진 이들이 모인 공동체가 될 때 진정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나바와 바울처럼 하나님의 이상을 가진 이들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통성기도 순서에서는 ▲대한민국과 중부연회 및 박명홍 감독의 건강(류갑열 회장, 강화북지방)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및 전국교사대회의 성공적 개최(천숙현 회장, 남동서지방) ▲중부연회 모든 교회의 부흥 및 교회학교의 부흥(김영길 회장, 부평서지방)을 위해 합심기도한 후 박명홍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참석자들은 다음날 이은영 장로의 안내로 강화 대한성공회 강화읍교회를 비롯해 강화중앙교회, 교산교회, 고려 궁터 등 강화지역 성지순례를 통해 신앙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영적재무장을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태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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