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지키는 청년들 많아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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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지키는 청년들 많아지길 기대”
  • 윤용상 기자
  • 승인 2019.12.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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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청년 창업농 대상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는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 인력 구조 개선을 위한 청년 창업농 워크숍을 12일부터 13일까지 강화군 도래미마을에서 개최하고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인천시는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임을 의미하는 「農者天下地大本」 개념을 가지고, 오래 전에 우리의 할아버지·아버지가 다음해 농사에 대한 이야기(계획)를 사랑방에서 나누었던 것처럼 지역에서 농업을 근본으로 하여 살아가려는 청년 농업인들 간에 계획을 서로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농지청하 「농촌을 지키는 청년 농업인들의 하루 이야기」”의 자리로 마련하였다.

한편, 2019년에 선발된 새내기 청년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시·군·구는 물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청년 창업농지원),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업무)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여 청년 창업 농업인들의 농지 구입, 창업 정책자금 지원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안내하고, 워크숍에서 요청한 애로사항은 앞으로 청년 창업농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농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농업인 또는 예정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들의 영농계획서를 평가하여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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