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예방 지침서 역할을 기대한다”
상태바
“이단 예방 지침서 역할을 기대한다”
  • 윤용상 기자
  • 승인 2020.01.03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제의 책 / ‘이단 백신 칼럼 100’ 발간(현문근 저)

 

신천지를 비롯해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며 한국교회 성도들을 미혹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단 상담 전문가인 현문근 목사가 이단 백신 칼럼 100’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단 백신 칼럼 100’은 그동안 이단 전문가로 활동해 온 현 목사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본지(연합기독뉴스)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라는 코너에 이단 관련 글을 100회 연재한 것을 모아서 이번에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 목사는 그동안 신천지 등 이단들의 활동과 관련, 직접 이단들과 싸워온 현장의 경험을 비롯해 이단들의 실체와 현황, 실질적인 대처방안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어 목회자는 물론 일반 평신도들까지 이단과 관련한 개략적인 부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이단...100’은 한국교회에 가장 큰 피해를 안겨주고 있는 신천지와 관련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의 회원들과의 시위 현장에 함께 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상세하고 적고 있고,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JMS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들은 물론 중국에서 파생되어 한국에 진출해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동방번개와 파룬궁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글에 앞서 책 앞 부분에서는 그동안 현 목사가 이단 사이비 문제와 관련, 각종 세미나와 이단들과의 싸움의 현장 등에서 활동해 온 사진을 화보로 꾸며 현 목사의 사역을 정리해 주기도 했다.

현 목사는 지금처럼 한국교회에 이단과 사이비가 이처럼 많이 활동하고 한국교회에 피해를 준 적은 없는 것 같다부족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이단 사역의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이단사이비들에 대한 관심과 대책과 대응에 조금이나마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목사는 성도들이 이단사이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는 예방 지침서의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단 상담 및 이단 세미나를 원하는 교회나 단체 및 개인은 현문근 목사(인천보수교단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에게 연락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010-9114-0191).

 

윤용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