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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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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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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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탈퇴자 ‘청춘반환 소송’ 막바지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보총 이단대책위원장

한기연 른신앙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현문근 목사
현문근 목사

 

일 년 전인 작년 122711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홍연호. 전피연)이 주관하고 이단 사이비인 신천지를 탈퇴한 탈퇴자 및 피해자 가족들이 주최한 가운데 신천지 종교사기 처벌 촉구 및 피해자(청춘반환소송)기자회견이 열렸었다.

 

신천지교주 이만희와 자원봉사단체인 만남의 전 대표이자 이만희 교주의 내연녀이었던 김남희 씨를 형사고발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도 하여 기자 회견 후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전피연의 홍연호 대표는 일본에서도 통일교 피해자들이 청춘반환소송이라는 소송을 제기 해서 피해 배상을 받아낸 사례가 있다고하며 신천지 종교사기에 대한 엄중한 재판 결과를 기대하며 재판이 끝날 때까지 집회시위를 계속하겠다고 한다.

 

서산지원에서 진행 중인 청춘반환소송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이제 1231일 최종공판이 남아 있어 더욱 기도가 필요하다.

 

또한 전피연 회원들이 매주 목요일 11시에 수원 검찰청 안양 지청 앞에서 집회신고를 하고 집회하는 것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김남희 형사소송(‘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위반에 대한 횡령 및 배임/종교사기/부동산실명법 위반에 대한 수사’) 에 대한 공정하고도 철저한 검찰의 수사 촉구를 위한 것이다.

 

신천지를 비롯하여 여러 이단들이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 때에 공정한 수사와 재판의 결과가 이런 자들의 발목을 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주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신천지가 재판과정에서는 교주가 영생한다고 믿느냐? 는 질문에 육체영생은 영원히 죽지 않는 다는 뜻이 아니라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래서 교주가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또한 오래 사실 것을 믿는다고 답했다.

 

영생이 그냥 오래 사는 것을 뜻하는 것인가? 신천지 인들에게 물어보면 한 결 같이 교주 이만희가 육체 영생한다는 것은 죽지 않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재판정에서는 거짓증언을 한 것이다. 죽지 않는다는 것과 오래 사는 것이 같은 말인가?

 

이들은 자체교육내용과 외부 사람들의 질문에 답을 달리하는 것을 종종 본다. 그것을 우리는 거짓말 또는 사기라고 한다. 사자성어로는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속이 다르다. 위선적이다.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다.)하다. 라고한다.

 

이번 청춘반환소송을 통해 신천지의 표리부동함이 만 천하에 드러나는 계기가 되고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고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판사들의 공명정대(公明正大)함도 아울러 기대해 본다.

 

오늘도 추운 일기 가운데 시위현장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재판의 공정성과 이만희와 김남희의 구속 수사를 외치는 이들이 있다.

 

이단 사이비 신천지로 인하여 청춘들이 미래소망을 접고 가정도 버리고 인륜을 져버린 행태가 우리사회에서 사라지는 날 까지, 모든 이단 사이비에 빠져 있는 이들이 미혹의 고리를 끊고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위해 전국 신천지 피해자들과 이단을 연구하는 이들과 이단 상담을 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한다.

 

- 오늘도 우리는 이단 사이비에 빠진 모든 이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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