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는 것을 허락받는 교회(대상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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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것을 허락받는 교회(대상4:9-10)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20.01.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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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호 목사

황규호 목사

 

솔로몬이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고 봉헌식(낙성식)을 거행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올릴 때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눈과 귀가 항상 그곳에 머물 것이며 너희가 드리는 기도와 헌신을 다 받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전을 봉헌하고 이 성전에서 기도를 드릴 때 구하는 것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복을 받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지역을 넓혀주시기를 구하여야 하겠습니다.

본문 10절에서 지역을 넓히시고라는 말의 뜻은 해변 경계를 넓히신다는 뜻입니다. 즉 바다를 뛰어 넘어 해변경계를 뛰어넘어 활동하고 확장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유다지파의 한 이름 없는 청년, 얼마나 삶이 힘들었으면 그 어머니가 수고’ ‘고생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그 힘들고 가난한 청년이 바다를 뛰어 넘고 경계를 뛰어넘어 번성해가는 꿈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금년 한 해 동안 야베스 처럼 지역을 넓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여 바다를 뛰어넘고 경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금년에도 우리교회를 포함한 모든 교회의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선교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이웃사랑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기도하셔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 주의 손이 도와주시기를 구하여야 하겠습니다.

야베스는 태어날 때부터 환난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 고생과 환난을 이기고 자라서 이제는 형제들 중에 존귀한 자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도와주시기를 간구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도 야베스에게서 지혜를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 한해 야베스처럼 주의 도우심을 기도하여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 환난을 이기고 근심이 없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근심이 없게 하시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마음에 근심이 있는 것입니다. 근심이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면 사람의 몸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잠언에도 보면 마음의 근심이 뼈를 상하게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베스는 환난에서 하나님이 벗어나게 해주셔서 근심이 없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으니 야베스는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는 복을 받게 된 줄 믿습니다.

금년에 우리가 받아야 할 복중에 환난을 벗어나고 근심이 없는 복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 복을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힘으로 환난을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벗어나게 해주셔야 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환난, 근심이 없는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성도가 되어야할 줄 믿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하나님께 지경(지역)을 넓혀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손이 나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구한 것을 모두 다 허락받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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