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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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106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20.01.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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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 사이비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교회의 원·불·교 신자이다.
현문근 목사
현문근 목사

이단 및 사이비연구/이단상담/이단강의

인천보수교단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이단대책전문위원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2020년 새해가 되었다. 교회마다, 교단마다 새해에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하였다. 신앙생활도 새로운 마음으로 어제와 달리 새날에 새 소망을 가지고 신앙하고자 한다.

 

금년에도 우리 주변에는 바른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방해꾼들이 있다. 이들이 이단 사이비들이다. 이들은 믿는 사람들을 노린다.

 

이들의 주 대상은 청소년들이다. 인지능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미혹의 손길을 뻗어 낚인 청소년들에게는 입막음 교리라는 것을 통해 성경공부 하는 것을 주변에 얘기하지 못하도록 하고 서서히 세뇌시켜 간다.

 

특히 신천지 인들이 좋아하는 포교대상은 교회의 원··교 신자들이다. 아니 교회에 무슨 원불교신자들이란 말인가?

 

교회에는 일명 원··교 신자들이 있다. 이들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입에 원망을 달고 산다. 불평이 일상화되어 있고, 교만하여 제가 제일 잘난 줄 아는 자들을 원··교 신자라 하자.

 

이런 사람들이 신천지를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들의 주된 먹잇감 들이다.

 

2020년 원망 대신, 불평 대신, 교만 대신 감사신앙인으로 살아가고, 겸손하게 살아가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원··교 신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될 것이다.

 

이단 사이비 예방과 교회갱신은 하나의 축으로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가 복음적 사명을 다할 때 교회가 교회다워질 것이고 이단 사이비들로부터는 성도들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교회가 잃어버렸던 성경공부, 전도의 열정, 사랑 나눔의 실천과 사회적 참여 및 봉사활동 등이 회복이 될 때 교회의 사명과 사회적 역할이 제대로 발휘될 것이다.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신천지와의 재판인 청춘반환소송도 지난 14일 서산지법의 최종 판결을 통해 피고소인인 신천지는 원고에게 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더 많은 피해자들이 법적인 판결을 통해 신천지가 거짓 포교로 많은 사람들의 청춘을 회손 하고 미래를 망가트리는 사이비집단 임을 더욱 들어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독교를 향해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하던 불량한 언론인 뉴스엔조이와 한겨레신문 등도 이번에 법원에 의해 철퇴를 맞았다. ‘한겨레 가짜뉴스 공격, 법원에서 심판을 받게 되다.’ 라는 블로그 기사를 보면 한겨레가 작년에 동성애와 이슬람 반대 의견을 제시해온 기독교 측 인사들에 대해서 가짜뉴스 제조, 유포자로 보도하고 주요 언론들이 모두 추종하여 보도했고 이낙연 총리, 박상기 법무장관, 경찰청장 등이 수사와 처벌을 지시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던 사건이 이번 판결을 통해 심판을 받게 되었다.

 

올 한해 교회가 진실이 아닌 것에 대하여 제 목소리를 내고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교회가 짓지 못하는 개가 되어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도 못 하는 비겁한 곳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과거 국가와 사회, 문화를 주도하던 교회의 열심이 회복되어야 하고, 잃었던 복음적 사명을 다할 때 100% 바뀐 교회들이 되고, 천하보다 귀한 성도들을 이단 사이비들로부터 보호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교회들이 될 것이며, 이단 사이비들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도태(淘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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