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경험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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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경험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성장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20.02.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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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최초 UN 재난위험경감 롤모델도시로 인증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국내 최초로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롤모델도시 인증서를 3일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재난에 취약할 수 있는 연안지역 갯벌을 매립하여 개발한 인천경제자유구역 건설계획 당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개념을 설계에 반영,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재난위험관리를 하는 스마트도시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이러한 기능을 도시 전체로 확대하고 있는 점, 세계 주요의제인 재난위험경,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을 담당하는 유엔 및 국제기구를 유치하여 국제사회가 지식, 경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재난위험경감을 주제로 개발도상국 도시와의 교류에 모범사례를 만드는 등 국제협력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롤모델도시로 선정되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우간다 수도 캄팔라시가 유엔에 요청하여 진행된 인천시와 캄팔라시 간 교류사업에캄팔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고위공무원단이 인천의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시재난상황실 및 119종합상황실, 하수 및 쓰레기 처리시설, 안전교육학교 등을 방문 하였으며 교류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였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롤모델도시 인증을 계기로 인천시가 안으로는 안전에 기반한 도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 “아울러, 밖으로는 유엔 및 국제기구들과 글로벌 이슈인 안전,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을 연결하여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러한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인증 소감을 밝혔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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