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에 도움되길”
상태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에 도움되길”
  • 윤용상 기자
  • 승인 2020.03.05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대은교회, 서구청에 1천만원 성금 기탁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인천대은교회(담임 박영준 목사)는 지난 2일 서구청을 방문, 이재현 서구청장에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영준 담임목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우리 교회도 교인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할 수 있는 실천을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인 이재현 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온정의 마음을 전해 준 인천대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은교회의 이번 기탁은 지난 달 27일 익명의 한 교인이 소외계층의 마스크와 소독제 구입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한 금액에 교회에서 일정액을 더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인천대은교회는 지난 1일에도 삼일절 기념으로 장학위원회(위원장 강점술 권사)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장학금 8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인천대은교회에서 박영준 담임목사를 비롯해 이문우 장로, 김교흥 권사(전 국회의원)가 참석했다.

 

윤용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