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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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제공한다”
  • 윤용상 기자
  • 승인 2020.04.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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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브레일리스트에 투자 확정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주식회사 브레일리스트 (대표: 안재우)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업 브레일리스트는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보다 잘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보조공학기기인 리보(Rivo)를 개발한 기업이다. 스마트폰은 시각정보와 화면 터치를 통해 사용하므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활용에 제한을 받는다. 브레일리스트는 이를 해결하고자 20개의 버튼을 조작해서 메신저, 쇼핑, 뉴스, 은행업무, 이메일 등 다양한 앱을 시각장애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리보를 개발하여 삶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와 장애인 사회참여 전문기업 브이드림,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가 함께 추진 중에 있는 시각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훈맹정음 프로젝트의핵심 아템으로서 시각장애인이 브레일리스트의 제품인 리보를 활용한 스마트폰 PC 이용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종으로의 취업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 중에 있다.

이번 투자재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인천지식재산 제2 투자조합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창업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된 펀드이며, 2019년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되어 모펀드 운영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로부터 30억원을 출자 받았으며, 10억원인천광역시, 10억원은 인천지역 중견기업 및 전문 엔젤 투자자가 출자자로 구성되어 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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