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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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 보장하라”
  • 윤용상 기자
  • 승인 2020.04.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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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교회지키기운동본부, 발기인대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교회들이 코로나 확산 방지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SNS 예배를 갖고 있는 가운데 정부나 지자체의 교회를 향한 행정지도 등 도를 넘어서는 행위에 대해 계양구교회 지키기운동본부가 중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계양구교회지키기운동본부는 지난 달 31일 은빛장로교회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정부의 교회에 대한 공권력 강화 및 불공정한 행정지도 취소,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예배모임을 즉각 보장할 것 등을 요구했다.

발기인대회에 앞서 양승보 목사(은빛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금우섭 목사(새벽교회)의 기도, 박동호 목사(벧엘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위기를 기회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히스기야는 절대 절명의 위기 속에서 눈물의 기도를 통해 15년의 생명을 연장받았다지금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우리는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해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태섭 목사희 사회로 열린 2부 발기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교회에 대한 공권력 행사와 불공정한 행정지도 즉각 취소 잘못된 강제적인 법적 제재 조치의 시행 즉각 중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예배 모임 보장 전광훈 목사의 즉각 석방 소득주도 성장 정책 즉각 중지 헌법의 가치와 이념이 다른 공산사회주의 정책 즉각 중지 책임정책으로 국민 복리 속히 시행 등을 촉구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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