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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샘 | 부름의 상을 위해 다시 출발 (빌 3:10-14)
조춘혁 목사
2009년 03월 02일 (월) 15:03:46 조춘혁 목사 webmaster@ycnnews.co.kr


무엇이든지 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출발해야만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이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성경는 우리에게 인생을 가장 값있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사도바울 또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교훈하시는 말씀이 오늘 빌립보서에 있는 귀한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인생을 바르고, 보람 있고 성공적으로 사는 지혜를 가르치기에 구원의 진리라 합니다. 성경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성공적으로 살았던 사도바울의 이 말씀으로 금년 새해에 우릴 불러 주셨고, 그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우리의 삶에 주는 교훈을 본문에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본문의 말씀가운데 세 가지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첫째는 목표요, 둘째는 태도며, 셋째는 동기라는 단어입니다.

 


1.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삶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목표 없이 사는 사람은 무기력하고 짜증스럽고 부정적으로 되고 맙니다. 삶의 결과 또한 그렇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약혼한 처녀는 이미 목표가 정해져 있기에 매일 삶이 즐겁고 생기가 있듯이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피곤치 아니하고 새 힘이 솟아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정해주신 목표 향해 부름의 상을 받으려고 달려갔기에 위대한 삶을 사신 분이십니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벤자민 이스라엘은 “성공의 비결은 항구적인 목표에 있고, 확고부동한 목표를 세운 사람은 기필고 성공하고야 만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새해 처음 하나님 앞에 드린 서원기도는 하나님 앞에 우리 삶의 목표를 설정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서원을 하고 목표를 정하는 사람과 서원을 하지 않고 시간에 밀려 적당히 살아가는 사람은 삶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목표를 세워놓고 도전하는 사람은 그 목표를 이루고야 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년 세워놓은 목표와 부름의 상을 위해 도전하며 끈질기게 달려가는 사람만이 승리의 정상에 이르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옥중서신인 빌립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신앙의 삶을 제시하기에 적극적인 신앙의 책으로 불립니다. 내 과거는 실패했더라도 과거의 어두운 것, 미움, 시기, 갈등, 원망스러운 것 모두 다 닫아버리고 앞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적극적인 삶의 도전의 모습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목표를 세운 사람은 그 태도가 적극적이며, 적극적인 태도의 사람은 행동이 변화합니다. 쉽게 주저앉지 않는 자만이 마침내 목표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보다 삶의 자세가 어떠하냐에 따라 그의 목표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금년에 성령이 충만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교회, 즉, 빌4:13의‘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이 말씀을 가지고 확신 안에서 살 때에 여러분은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삶의 태도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떤 자세를 가지느냐에 따라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을 변화시킵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우리의 방어벽이 다 무너진 이때에 우리는 도전해야 합니다. 이 위기를 새로운 창조력과 지혜를 가지고 새로운 기회로 삼는 이것이 크리스천이요 이것이 바울의 정신입니다. 삶의 태도가 우리의 미래를 개척합니다.

 


3. 신앙의 동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천은 믿음의 동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신앙의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살아갈 때 실패하는 것 같지만 성공하게 됩니다. 신앙의 동기를 가지고 달려가는 그 목표를 이루어내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그만큼 성숙해지고 목표를 향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심령은 기적을 낳고 훈련은 천재를 낳는다는 말을 신앙은 기적을 낳고 순종은 축복을 낳는다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의 동기가 믿음 안에 있고 기도하며 적극적인 삶은 기어코 정상을 차지하고 상을 얻는 성공적인 승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위대한 꿈을 가지고, 적극적인 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바른 위대한 꿈을 가지고, 바른 신앙의 동기로 승리하시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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