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진 치매 돌봄기법 ‘휴머니튜드’도입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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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진 치매 돌봄기법 ‘휴머니튜드’도입에 앞장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20.08.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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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0월 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IGM)연구소와 국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휴머니튜드 사업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819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최초 휴머니튜드 도전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의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의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지난해 말 기준 9.94%(36,639). 시는 매년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관리가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선진 치매 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개발자인 이브 지네스트를 초청해 국제워크숍을 개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변화를 확인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으로 제작돼 공영방송(KBS)을 통해 방영됐으며, 방영 후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각균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치매안심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휴머니튜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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