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탐방-미션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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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탐방-미션아시아
  • 이리라 기자
  • 승인 2011.03.02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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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의 선교사입니다”
▲ 서춘원 회장
교회와 선교사의 실제적 사역 돕기 위해 출발
바인대학교 인천분교 설립해 선교사양육 힘써


미션아시아(회장 서춘원 목사)는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가 각 교회와 각 선교지마다 임하시어 순수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도모임으로 2010년 시작하여 2011년도에는 체계적인 역할로 배우며 단계적 인도하심으로 성장하는 단체로 준비되어지고 있다.
비전은 교회의 선교사명과 선교사의 선교사명의 일치를 돕고 준비된 사역자들이 주님이 부르신 소명을 가지고 복음전파의 확장에 모든 기반을 두고 있다. 교회가 선교를 하지 않아서 미션아시아가 세워진 것이 아니라 교회가 어떻게 선교를 해야 하는가를 도우며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어떻게 선교를 해야 하는지를 장기적 확장으로 실제적 사역을 돕고자 시작되었다.
서춘원 회장은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맘 놓고 원활한 선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데 지금 선교지 실정상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아 선교사가 전적으로 선교에만 매진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사례가 많다”며 “앞으로는 선교사들이 선교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들을 뒷바라지하려고 한다”며 이와 함께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한국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다시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선교지와 교회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에도 많은 중점을 두고 있다. 교회가 선교비를 보내는 것만이 선교의 전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선교사가 처하는 어려움과 상황이 교회의 모습인데 그 고통을 오로지 선교사의 몫으로만 남겨 놓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한 서 회장은 “그것은 선교사의 몫이 아니라 교회가 함께 가지고 가야 할 몫이며, 선교사가 맺은 열매 또한 교회의 열매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기도회를 통해 선교지와 교회, 성도들이 함께 회복되어 지는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 중보기도는 저녁 7시에 시작해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하는 교회는 기도로 살아나고 영적회복이 일어나고 있다.
▲ 미션아시아는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가 각 교회와 각 선교지마다 임하시어 순수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도모임으로 시작되었다.

또 교회사역을 돕기 위한 단체가 되기 위해 교회섬기는 일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내 작은 교회에 새번역 성경, 찬송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미자립교회가 월세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전세금 마련운동도 준비 중에 있다.

그리고 미션아시아 부속기관으로 바인대학교 인천분교를 설립해 선교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잘 양육하고 있다. 바인대학교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정규대학교로 학문과 훈련을 겸한 선교사 양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분교는 지난해 8월 세워져 현재 17명이 석사, 박사 과정을 연구 중에 있다.
인도에도 학교를 설립해 말씀을 연구할 시간이 없어 방향을 상실해 장기적으로 영적침체가 된 선교사에게 영적회복을 도와주고 학문적 연구를 통해 선교지를 끝까지 품고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아시아권에 나가는 예비선교사들을 위해 현지적응과 소명 찾기, 언어훈련을 비롯해 선교전략들을 가르쳐 주려고 계획하고 있다.

미션아시아의 국제정책본부장이면서 북인도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태 선교사는 “모든 사람들과 목회자, 전도사, 믿음의 성도들은 성령께서 문화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부르셨는데 선교지에 가보면 꼭 필요한 선교사는 없고 없어야 할 선교사들이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것을 본다”며 “선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인문사회 과학적인 교육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하나님에 대한 헌신, 믿음, 열망 그리고 비전에 대한 교육으로 지탱되어야 하는 사명인데 선교사로 소명을 받았지만 결국 복음은 사라지고 건물만 남겨두는 것이 선교의 실존적 기초로 보편화 되었다는 점에 있어서 아쉽기만 하다”고 했다.
미션아시아는 여러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을 늘 숙고하고 교회와 성도들, 선교지와 선교사의 양방에서의 관계회복과 함께 기도하며 복음전파가 초대교회의 성령강림의 역사로 새롭게 국내외 국제적으로 다양하게 선교협력 교류하여 이어져 전승되도록 최선을 다해 가고 있다.

서 회장은 “모래알 같이 작은 교회들도 모여서 기도로 하나가 되어 선교할 수 있도록 하고 힘을 잃고 좌절한 선교사를 불러서 다시 재충전하고 선교현장에 가서 맘껏 선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인천이 초대 선교사가 들어와 복음이 시작된 곳인 만큼 이젠 역으로 인천 앞바다에서 항해해서 아시아 전역을 향해 선교사다운 선교사를 파송해 그 땅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천교회와 협력해서 나갈 것”이라며 가는 곳마다, 서는 곳마다, 앉는 곳마다, 누워있는 곳마다, 듣는 곳마다, 보는 곳마다, 선포되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길 기도하며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홈페이지 www.mai.go5.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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