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탐방 사랑과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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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사랑과진리교회
  • 이리라 기자
  • 승인 2012.02.16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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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 권오훈 목사
다음 세대를 세계적인 리더로 세우는데 주력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영성, 지성, 품성 강조


사랑과진리교회(담임 권오훈 목사)는 미래의 소망인 다음 세대들을 세계적인 리더로 세우는데 주력해 나가고 있는 교회다.
지난 1997년 말씀 가운데 다음세대를 살리지 않으면 한국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그때부터 이를 위해 울며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는 권오훈 목사는 “감사하게도 모든 성도들이 이 비전을 함께 품고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며 나가고 있다”면서 2년 전, 초•중•고등학교가 7개가 있는 가좌동으로 교회를 이전할 때도 성도들이 뜻을 함께 해주었으며, 심지어 이곳까지 이사 오는 헌신을 보였다고 한다.
사랑과진리교회는 다음 세대들이 목적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며 세계적인 리더가 되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고 이를 위해서 첫째, 하나님에 대해서 영성을 유지하고 둘째, 세상을 향해서 지성을 키우고 셋째, 자신을 위해서 품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수요예배 때는 셀별로 모여서 한 주간의 QT내용을 중심으로 삶을 나누고, 개인생활점검표를 통해 자신의 영성, 지성, 품성을 점검하게 하고 있다. 점검표에는 ‘제 시간에 일어났는가?’, ‘컴퓨터오락, TV, 만화 등을 했는가?’ 등 가정생활과 ‘예배는 잘 참석했는가?’, ‘헌금생활은 했는가?’, ‘기도는 정상적으로 확보했는가?’ 등 신앙생활 그리고 ‘공부는 정한 시간을 확보했는가?’, ‘수업시간에 집중하였는가?’ 등 학교생활 및 개인공부시간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평가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깨닫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가치관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생각을 마비시키는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들을 바로잡아주고 있다. 이런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영성, 지성, 품성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권 목사는 “주일학교 때부터 훈련이 된 중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힘든 학교생활을 겪었던 학생은 이곳에 와서 삶 자체가 크게 변화되기도 했다”며 “또 꿈이 없던 아이가 꿈이 생겨 그 꿈을 바라보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마음을 새롭게 잡은 아이들은 당연히 좋은 결실을 맺는 보람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금은 학교에 들어가 전도할 수도 없고 하교할 때도 전도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 교회에서 학생들을 리더로 키우고 그들을 통해 관계전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이에 권 목사는 “철저하게 말씀과 나눔을 통해서 한 아이를 리더로 세우는데 4년 정도 걸리는데, 리더가 되면 다른 친구들을 품게 되고 또 훈련을 통해 세상을 정복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로서도 성장을 하게 된다”며 세우는데 까지 다소 어려움은 있지만 그 후에 맺은 열매는 그 어느 것보다 값지고 귀하다고 했다.
사랑과진리교회는 주일예배를 통합예배로 드리고 있다. 유아부터 장년까지 한데 어울려 예배를 드리는데, 통합예배를 드리면 주일 설교를 듣고 가족이 함께 모여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한다.
또 모든 예배 가운데 2명씩 짝을 지어 3분 나눔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성도들이 어색해했지만 지금은 매우 자연스럽게 나눔을 하고 있으며, 이런 나눔을 통해 학생들은 발표력과 표현력을 향상되고 있다.
그리고 사랑과진리교회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해외 4곳, 기관 6곳, 미자립교회 8곳을 선교하며 구제와 선교에도 뜻을 펼쳐나가고 있다. 재정의 30%을 선교와 구제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 걸음씩 전진해가고 있다. 또 절기헌금은 교회재정에 포함시키지 않고 절기헌금 100%를 선교와 구제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오지선교나 아프리카 우물파주기 등 더 큰 선교의 비전을 품고 계획하며 나가고 있다.
앞으로 사랑과진리교회는 다음 세대를 키우는 사역을 좀 더 확장시키고자 청소년사관학교를 설립하는 꿈을 품고 있다. 권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 꿈을 품게 해 세계적인 리더로 많은 학생들을 키우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
또 인천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를 가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집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본질을 회복시켜주고 꿈을 품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도들이 뜻을 모아 기도하며 작정헌금을 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더 큰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전한 권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많아 부흥회나 집회에 초청돼 가서 강의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이를 실천해 나가 변화를 일으키는 교회를 보게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회들이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길 바라고 이를 위해 협조해오면 언제든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의 소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국교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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