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앙치매센터’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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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앙치매센터’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선정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12.06.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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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관련 의료·관리 신기술 개발·보급,
치매 진료지침 개발, 인력·서비스·시설 질 관리, 치매등록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등 역할 수행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 달 30일 치매관리 공공인프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지정 발표했다.
지난 4월과 5월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중앙치매센터는 「치매관리법」시행(’12.2월)에 따라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치매관련 연구사업의 통합 관리, 치매 예방·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보급, 관련 전문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중앙치매센터 수행 업무 ◈
(치매관리법 제16조)
○ 치매연구사업에 대한 국내외의 추세 및 수요예측
○ 치매연구사업 계획의 작성
○ 치매연구사업 과제의 공모‧심의 및 선정
○ 치매연구사업 결과의 평가 및 활용
○ 치매환자의 진료
○ 재가 치매환자 관리사업에 관련된 교육‧훈련 및 지원 업무
○ 치매관리에 관한 홍보
○ 치매와 관련된 정보‧통계의 수집‧분석 및 제공
○ 치매와 관련된 국내외 협력
○ 치매의 예방‧진단 및 치료 등에 관한 신기술의 개발 및 보급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시설, 인력, 연구 등 노인정신건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노인의료센터, 뇌신경센터, 재활의학과를 갖추고 ‘치매의 원인과 경과를 규명하기 위한 코호트 연구’(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대한 전향적 연구), ‘치매 역학 지표 추정을 위한 전국 단위의 역학 조사’(전국 치매노인 실태조사) 등 치매 진료와 연구를 위해 매진해 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U-Health센터’(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내)에 공간을 마련해 오는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5년간 중앙치매센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로는 인력·서비스·시설의 질 관리, 치매 전문인력 교육·훈련, 인식개선 및 홍보, 치매등록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치매 관련 의료·관리 신기술 개발·보급 등이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중앙치매센터 지정으로 치매관리 전달체계의 골격이 완성되었다”고 전하며 ‘중앙치매센터가 Control Tower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계자 워크샵,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원·조정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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