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제17회 부흥사를 위한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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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제17회 부흥사를 위한 부흥회
  • 윤용상 기자
  • 승인 2014.09.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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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흥 우리가 책임진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이호문 감독, 대표회장 전태규 목사)가 부흥사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해 주최한 ‘2014 제17회 부흥사를 위한 부흥회’가 지난 4∼5일 충남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부흥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용재 감독회장을 비롯, 엄기호 목사(성령교회),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차장현 목사(부곡교회)가 강사로 나선 이번 부흥회에는 참석자들이 집회 외에도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기도 시간을 가졌다.
전태규 목사는 “부흥 일선에서 수고하는 목사님들에게 쉼과 영성을 드리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행사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사하다”며 “교단별로 활발하게 사역하는 목사님들이 모두 참석했고 한국교회를 위한 많은 의견들이 나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호문 감독(총재)은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목회자의 가슴을 설레게 하면서 동시에 짓누르는 불타는 소원과 근심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부흥”이라며 “목회자의 행복이자 보람은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양무리들로, 목회자란 영혼을 전도하는 사람이게 한 사람이 변화되면 목회자들은 큰 힘을 얻기에 금번 행사를 통해 새 힘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흥회는 첫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개회예배 설교를 시작으로 윤보환 목사가 영력 향상 세미나를, 이어 전용재 감독회장이 영성 세미나를 인도했다. 5일 아침에는 결단의 시간을 통해 부흥사로서 한국교회 성장과 발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1988년 여의도광장에서 세계복음화대성회를 연 뒤 결성된 부흥사 연합체로 현재 국내 60여 곳, 해외 30여 곳에 지부를 두고 국내외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남북통일기원 연합 기도회, 지역별 연합 성회 등도 열고 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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