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대표회장 선거, 양병희 목사 단독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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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대표회장 선거, 양병희 목사 단독 입후보
  • 연합기독뉴스
  • 승인 2014.11.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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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희 목사(예장 백석 증경총회장)가 한교연 제4대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양 목사는 지난 11월 12일 한교연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고, 이후 마감시한인 오후 5시까지 추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양 목사는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의 대표회장직에 소속 교단의 추천을 받아 출마하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한국교회가 마치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는 것과 같은 현 상황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연합에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한 방안들을 정책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한교연이 출범할 때 제가 눈물로 설교를 전했었다”며 “그만큼 한국교회 연합운동과 한교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위근 목사)는 양병희 목사의 서류를 검토한 뒤 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예정대로 선거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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