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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도전 | 이슬람 전파를 위한 전략들
이슬람을 바로 알자③
2009년 02월 25일 (수) 14:57:42 박민일 선교사 webmaster@ycnnews.co.kr

 

이슬람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슬람 선지자 무하마드를 이해해야 한다. 이슬람에서 무하마드는 아담, 아브라함, 모세, 예수를 잇는 마지막 선지자로서 이 모든 선지자들 위에 있는 첫번째 선지자라고 말한다.

이슬람의 총 12만4천 명의 선지자 중에서 무하마드는 가장 뛰어나서 알라가 존경을 표하는 유일한 선지자이며 아담과 아브라함, 모세, 예수도 그에 대해 예언했다고 말한다. 또 모든 천사의 이마와 모든 천국 나뭇잎에는 ‘무하마드’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말했다.

모든 모스크에는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하마드는 알라의 사도’라는 코란 구절이 기록되어 있다.

알라와 무하마드를 동등한 위치로 보는 것이다.이슬람의 유명한 학자들은 코란(Q4:80)에 의해 “알라의 권위와 무하마드의 권리는 똑같다.

무하마드에 순종하는 것이 곧 알라에 순종하는 것이며 무하마드를 모독한 것은 곧 알라를 모독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슬람권에서 글을 쓸 때나 공적인 자리에서 연설을 할 때, 혹은 신앙이 좋은 사람들은 사적인 대화 중에도 무하마드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마다 이름 뒤에 ‘PBUH(Peace Be Upon Him,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그 믿음을 의심 받기도 한다. 무슬림들은 궁극적으로 비무슬림들의 정치적 지배권 아래 있는 ‘다르 알 하릅(Dar Al Harb)’을 무슬림의 정치적 지배권 아래 있는 ‘다르 알 이슬람(Dar Al Islam)’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 중 가장 전형적인 것은 옷차림에서부터 결혼, 상속 등 가정에 관한 것까지 다루는 ‘샤리아’의 일부를 합법화 시키는 것이다.

이들은 ‘지하드(Jihad)’나 비무슬림 지역으로의 이주, 타키야 교리 적용 등을 통해서도 이슬람을 확산시킨다. 지하드는 무기를 가지고 전쟁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샤리아는 지하드에 대해 △말, 설교, 선포, 논쟁, 대화 △집필, 언론, 출판, 대중매체 △이주(헤지라, Hijra) △물질 △삶 △생명 희생(자살폭탄테러 등) 등의 다양한 형태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무하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사건을 의미한 ‘헤지라’는 다른 형태의 지하드를 위한 준비 단계다. 무슬림들은 이주한 후에도 그 지역에서 융합하고 적응하기 보단 이슬람 체제를 따르며 결국은 그 지역의 사회, 정치적 체계를 바꾸려 한다.

헤지라는 다른 국가뿐 아니라 다른 도시로의 이주도 포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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