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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성공하는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9년 03월 13일 (수) 17:03:03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김종욱 목사

"살면서 음식은 필수다.

그러니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어라.

살면서 예수는 필수다.

그러니 영. 육간에 강건함을 지키자"

며칠 전 목사님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간 식당 입구에 쓰여 있는 문구 입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요한복음 3장16절 말씀의

영문 성구가 벽에 붙어있습니다.

이 식당의 사장님은 젊은 분이지만

교회 장로입니다.

그리고 체인을 수십 개 가지고 있는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식당 안이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은 모습이 풍겼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겸손하십니다.

또 목회자들에게는 음식 값을 할인도 해 줍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장사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예수 냄새 조금 풍기며

은혜 안 되게 사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교회도 자기 사업이나

장사의 유익을 위해

큰 교회를 선호 합니다.

정치하는 분들도

표를 따라

지역의 가장 큰 교회로 몰립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진정한 예수님의 사람인지

의심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교회를 다니며

오로지 허락하신 은혜를 겸손히 섬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개인적 성향을 뭐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큰 교회 다니냐

작은 교회 다니냐

이것 또한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또 처음에 다녔던 교회가 작았는데 부흥되어 교회 사이즈가 커져버린 경우도 있을 겁니다.

성공이 무엇입니까?

업적을 남기고 성취를 하고

더 좋은 것들이 많아지는 것

그게 성공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작아도 괜찮습니다.

성과 없어도 괜찮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기뻐하시면

그것이 성공 입니다

성공합시다.

성공자 됩시다.

모처럼 기분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식당 문을 나서면서도

내내 가슴이 뛰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성공하는

기업인

성공하는 정치인

성공하는 교육자

성공하는 목회자가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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