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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섬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2017년 11월 17일 (금) 10:34:56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나누고 섬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김종욱 목사

 

사도행전 20장35절에 보면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 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줄 수 있는 건

그 자체가 복 입니다

전도서 11장1절에

"너는 떡(식물)을 물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잠언22장 2절은

"가난한자와 부 한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9장 17절

"가난한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우리 주변에 참 힘들고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더 살아가기가 팍팍합니다.

특히 일용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추워서 일감도 줄어들고 겨울나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김장의 계절이 왔습니다.

요즘은 김장철이라 해도

가정마다 김장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건 적건 김장 자체를 못 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조금씩만 더해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교회는 시월 마지막주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는 추수감사헌금을

탈북자교회

내년 달력 해주는 곳에

쓰기로 했습니다.

서너 교회 선정해서

이번 주 달력주문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3~4십개

탈북교회가 있습니다.

그 모든 교회 달력을 해주는 것을 꿈꿔 봅니다.

섬김이 축복입니다

년 말이 다가옵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섬겨야 할 곳이 많습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관심을 가지면 보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로 꽁짜가 없습니다.

며칠 전 미국에 사는 제 처제가 우리교회에 5000불을 헌금 했습니다

오늘 아침 카톡이 왔습니다.

어제 큰딸이 다니는 대학에서 연락이 왔는데

세군데서 장학금을 받게 되었으며 무려 금액이 이만오천불이라는 것 입니다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하셨다며

하나님은 참 놀랍다고

행복해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천불을 심었더니 다섯배의 복을 주셨습니다

나누고 섬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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