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동백꽃 정말 추운 겨울이다. 그러나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오고야 말리라. 풀꽃 중 가장 먼저 피는 꽃은 복수초이고, 나무에서 피는 꽃 …
생활문화 설날 아침에 차례 상을 물리고 나서 자손들에게 하는 덕담을 유교의 틀에서 벗어나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복음화 하자. “새해 복 많이 받…
지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심형래)와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이영호)은 지난 19일 인천경영자총협회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
가정 내 남편이 가끔 만이라도 옷을 좀 더 잘 입을 수는 없을까? 내 아내가 저녁 외출을 조금만 더 자제하면 안 될까? 부부는 신혼기간이 끝나기 무섭…
여성 2011년 여성ㆍ가족ㆍ보육분야 신규사업과 확대되는 시책 시자체로 하는 무상보육사업 확대 및 출산장려금 지급 등 2011년 인천의 시정운영 중점은…
문화이야기 때는 1933년 1월 31일, 히틀러가 독일 수상에 임명되었다. 그의 목표는 원래 대통령이었으나 힌덴부르크 장군의 명성을 넘지 못했다. 낙선한 …
문화 ▲ 겨우살이 모든 나무가 잎을 떨어뜨린 겨울에 큰 나무의 가지에 붙어 홀로 공중에서 푸름을 자랑하는 나무가 있다. 상록(常綠) 기생 관목(灌木=…
문화 교회무용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자 출발한 한국교회무용학회 세미나, 정기공연, 집회사역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펼쳐나가 무용으로 세상을 향한 선교의 …
생활문화 옛날 먹고살기가 힘들었던 보릿고개의 배고픔도 이웃의 따뜻한 정으로 이겨냈다. 조금이라도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누어 먹고 함께 했다. 힘든 일이 있…
가정 현석이(가명, 남/18세)는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부모님은 현석이가 태어나기 전 이혼하였고 이…
여성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사업 대폭 확대추진 맞벌이로 부부가 함께 직장을 다니는 6살짜리 자녀를 둔 엄마 김 씨…
문화이야기 친구는 역경 속에서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사람의 진가도 평안할 때, 평화로울 때보다는 어려울 때 확실히 알아 볼 수 있다. 본회퍼 목사의 …
문화 ▲ 어린왕자 가족이 함께 볼만한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방학을 맞이한 자녀들에게는 좋은 경험의 시간이 그리고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
생활문화 우리는 예절을 복음화 해야 한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으면서 우리는 당당하게 표현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댄다. 때로는 모르면…
생활 인천광역시여성문화회관(관장 김자영)은 오는 19일에 ‘중원문화권의 재발견-충주’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리적으로 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