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이른 비와 늦은 비 사이의 신학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7월 첫째 주를 지나가는 시기, 장대비가 내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햇살…
평신도 존재를 향한 용기 성탄절과 새해 사이에서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성탄절을 맞아 반가운 인사가 만발한다.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마음…
평신도 김홍섭 교수 동백나무와 해원(解冤) 동백꽃은 아름답고 우리에게 정겨운 꽃이다. 반도 중남부 이남 어느 곳에도 어렵지 않게 동백나무를…
평신도 세상에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아주 특이하게 아니 특별하게 0.0001%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다 손가락10개, 발가락10개, 눈, 귀, …
평신도 가나안(10) 기업의 경계선은 지계표가 알려주었다. 왕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이 지계표를 함부로 이전할 수 없었다. 지계표는 기업의 소유자가 하…
평신도 판도라 상자가 울리는 문명의 경계경보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판도라의 상자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했다. 호기심이 가득하여 금지된 …
평신도 영혼의 자서전 1 주님을 영접하고 살아가면서 젊은 나이의 시절에 많은 마음의 갈등을 겪으며 넘어지고 쓰러지고 믿음의 완성을 소망 중에 바라며 살…
평신도 누가 우리 어머니들을 무릎 꿇게 했는가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대한민국은 자고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동방예…
평신도 미역국 단상(斷想)과 ‘닥쳐라 이 눔’ 유 권사님, 저희 교회 주일 예배 후의 점심시간은 늘 정겹습니다. 애찬 섬김을 하시…
평신도 지난 8월 11일 화요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 2박3일간 대구광역시 인터불고엑스코 대연회장에서는 제37차 CBMC(Connecting Busin…
평신도 문화정화론 - 블랙리스트 유감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문화는 무엇인가? 문화는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평신도 영화 “부산행”, 흥행의 근거?(2) 추태화 교수(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영화가 관객을 끌어들이는 길은 다양하다. <…
평신도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24장 5절의 이 말씀은 제…
평신도 이러한 모습으로도 지금까지 살아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그런데 살아가는 모습이나 지금의 모습이 너무 힘이 드네요. 부자가 아니라서, 남들이 …
평신도 정찬성 목사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한글학교 꼭 필요합니다 유 권사님, 설날이 지나고 이제 한국의 절기로는 우수(雨水)입니다. 한글과 한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