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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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맞는 나무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9 조회 1917

교회와 경영 찬바람 맞는 나무들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추위에 지친 우리들에게 입춘(立春)이란 말이 희망이 되지만 아직도 동장군은 영하 10도의 세력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목회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9 조회 1382

카톡&신앙이야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목회자 ’케빈 헬로’란 목사는 인간의 연약한 탓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목회자의 10가지 유형을 …

싸움판 대한민국 대 유토피아 대한민국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28 조회 1219

기독시론 싸움판 대한민국 대 유토피아 대한민국 영화 “남한산성”에 보면 좁게는 조선에서 두 파가 나뉘어 싸우고 있다. 한 파는 중국…

이단사이비들의 도를 넘은 집단시위(示威) 언제까지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 정통기독교 교계의 단호한 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2 조회 2114

평신도 현문근 목사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41 이단사이비들의 도를 넘은 집단시위(示威) 언제까지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 정통기독교 …

역사의 두 이름, 레오폴드 2세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2 조회 1787

교회와 경영 김홍섭 교수 역사의 두 이름, 레오폴드 2세 인구가 많아진 오늘날에는 동명이인이 많다. 역사에도 다양한 동명이인(同名異人)들이 존재해 왔다. 레…

한글학교 꼭 필요합니다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3.02 조회 1839

평신도 정찬성 목사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한글학교 꼭 필요합니다 유 권사님, 설날이 지나고 이제 한국의 절기로는 우수(雨水)입니다. 한글과 한자 문…

소통. 공감해야 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2 조회 1233

카톡&신앙이야기 소통. 공감해야 합니다. 수입자동차 재규어 랜드로버의 딜러인 천일 오토모빌 임직원들은 매년 시무식때 최고 경영자의 전년도 12월 급여를 균등 분…

미투,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2 조회 1884

평신도 미투,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죄!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미투운동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태평양 건너 헐리우드, 워싱턴에서 시작된…

교회는‘대체불가’입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1310

기독시론 이건영 목사 교회는‘대체불가’입니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종종 이런 글귀들을 볼 수 있습니다. ‘OO동 신축빌라…

이단 교주들의 신격화(神格化)와 종말사기(終末詐欺/재물갈취의 도구)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2195

평신도 현문근 목사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41 이단 교주들의 신격화(神格化)와 종말사기(終末詐欺/재물갈취의 도구)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

3·1 운동 99주년 기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1794

교회와 경영 김홍섭 교수 3·1 운동 99주년 기념 역사학자 카아(E.H.Carr, 1892-1982)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

새 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1199

카톡&신앙이야기 김종욱 목사 새 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6주간 군 훈련소생활을 잘 마치고 수료식을한 제 큰아들 녀석이 훈련소생활을 마치고 자신에게…

교주를 재림예수나 메시야, 보혜사성령 등으로 주장하는 이단 집단들은 모두 ‘오늘 날의 안티그리스도(Antic…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2 조회 2147

평신도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 43 교주를 재림예수나 메시야, 보혜사성령 등으로 주장하는 이단 집단들은 모두 ‘오늘 날의 안티그리…

식물(植物)과 현대 사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2 조회 1987

교회와 경영 김홍섭 교수 식물(植物)과 현대 사회 오늘의 인류에게 빠름과 효율이 중요한 경쟁요인이다. 기업은 물론 정치와 사회의 다양한 서비스도 속도를 강조…

탈북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2 조회 1208

카톡&신앙이야기 김종욱 목사 탈북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라오스에서 매콩강을 건너 한해에 오백명씩 들어오던 치앙라이 모 경찰서에 작년에는 백여명의 탈북민이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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